
민주개혁진보연합(가칭) 창당 합의 더불어민주당, 새진보연합, 진보당이 모인 민주개혁진보선거연합이 함께 비례정당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비례대표 후보를 어떻게 정할지, 지역구에서 어떻게 후보를 조절할지도 정했다. 울산 북구에서는 진보당 후보를 대표로 내보내는 후보단일화에 이미 합의했고, 나머지 지역구에서는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으로 후보를 단일화할 것이라고 한다.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두 당은 각각 3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넣기로 했다. 세부적인 항목을 들여다보기로 하자. 민주개혁진보연합(가칭) 창당일정 2월 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대 총선 또한 한국식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치르겠다고 선언하면서 반발을 의식한 탓인지, 위성정당 반칙에 대응하겠다고 덧붙이면서 논의가 촉발되었다. 이에 2월 6일 박홍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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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22. 15:15